체인지업 스토리


1. 마인드셋 :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동기 부여해주는...

1. 마인드셋 :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동기 부여해주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.
2. 스터디 : 스터디를 통해 자소서 등 피드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자소서의 경우, 혼자 하면 객관성과 자기 경험에 대해 빠진 논리를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, 이것을 피드백하며 젛아진 것 같습니다. 덕분에 혼자 했을 때는, 13개 지원 - 1개 서합, 이후에는 22개 지원 - 5개 서합 - 1개 최종합격했어요. 다만 더 도전해볼려고 포기했지만..
3. 경신스 :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. 덕분에 구체적으로 회사가 어떤 것을 하고 어떤 비전을 가지는가를 알고 면접에 갈 수 있었어요. 이외에도 장점이 많았고, 한 번 더 도전해볼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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